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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평창동계올림픽 오늘(21일) 대한민국 경기 일정... 이건 꼭 보자! 스피드스케이팅 남·여 팀추월, 남·여 컬링, 여자 봅슬레이놓치지 말아야할 경기 :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팀추월 김민석·이승훈·정재원·주형준, 여자 팀추월 김보름·노선영·박승희·박지우, 남·여 컬링팀 경기

[머니데일리 김민경] 평창 동계올림픽이 대회 12일째를 맞이한 21일 밤에는 스피드스케이팅 남·여 팀추월 경기가 열린다.

21일 오전 9시 5분에 여자 컬링 대표팀이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단을 만나 경기를 펼친다. 이어서 저녁 8시 5분에는 덴마크와 예선전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이미 4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 지으며 컬링 역대 최고 성적을 써내려가고 있는 컬링 여자 대표팀이 마지막에 받아드는 예선전 성적표는 어떠할지 주목된다.

오전 10시에는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 김하늘, 최다빈이 출전한다. '연아 키즈'의 대표주자 최다빈이 과연 목표로 하는 톱10을 달성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이어서 오후 2시 5분에 남자 컬링 대표팀이 일본과의 예선전 마지막 경기를 펼친다. 어제 스위스와의 경기에서 접전 끝에 8-7로 승리를 거뒀지만 다른 팀 경기 결과에 따라 일본전에서 승리해도 최종 4승으로 4강 플레이오프 진출은 무산됐다. 그러나 처음으로 올림픽에 출전한 남자 컬링 대표팀이 일본을 꺾고 4승이라는 뜻깊은 성적을 달성할 수 있을지 끝까지 지켜봐야 한다.

저녁 8시부터는 남·여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 경기가 열린다. 먼저 남자 팀추월 준결승에 김민석, 이승훈, 정재원, 주형준이 출전하는 가운데 놀라운 팀워크를 보여주며 조 1위로 예선을 통과한 우리 대표팀은 무난히 결승에 진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남자 팀추월 결승전은 밤 10시 11분에 예정되어 있다.

이어서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순위결정전이 열린다. 여자 대표팀은 어제 열린 준준결승 경기에서 노선영이 한참 뒤떨어진 채 결승선을 통과해 불화 논란까지 일었다. 3분 03초 76을 기록하며 8개 팀 중 7위에 그쳐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고 8위를 기록했던 폴란드와 7-8위 순위결정전을 가진다.

김민경 기자  min4300@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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