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경제 증권 마켓워치
[마감]인터플렉스, 애플 부품 불량 조사에 '하한가'...SCI평가정보, 5일 연속 '상한가'

[머니데일리 김지호]코스피지수가 8거래일 만에 매수세로 돌아선 외국인 덕분에 나흘 만에 오름세로 돌아섰다.

4일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26.26포인트(1.06%) 오른 2,501.67로 거래를 마쳤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전 거래일보다 11.31포인트(0.46%) 오른 2,486.72로 출발해 오전 중 잠시 2,470대까지 밀려났으나, 외국인이 매수세로 돌아서며 상승세를 되찾았다.

이날 외국인은 1,760억원 규모를 순매수했다. 외국인이 유가증권시장에서 순매수세를 보인 건 지난달 22일 이후 8거래일 만이다. 기관도 620억원어치를 사들였다. 개인은 2,574억원 규모를 내다팔았다.

업종별로는 이날 화장품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화학(2.20%)의 상승 폭이 가장 컸다. 통신업(1.67%), 건설업(1.61%), 금융업(1.57%), 은행(1.53%), 철강금속(1.34%), 운수창고(1.31%), 서비스업(1.29%) 등도 강세였다.

반면 의료정밀(-1.65%), 의약품(-0.78%), 종이목재(-0.52%), 운수장비(-0.16%), 전기가스업(-0.03%) 등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삼성전자(0.98%)와 SK하이닉스(2.20%)가 동반 상승세로 마감했다. LG화학(1.94%), 포스코(2.74%), NAVER(0.96%), 삼성물산(1.88%), 삼성생명(0.79%), KB금융(2.92%) 등도 오름세였다. 이에 비해 현대차(-0.62%)와 현대모비스(-0.19%) 등은 내렸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25포인트(0.67%) 내린 782.45로 장을 마쳤다.

시총 상위주의 하락세가 뚜렷했다.

셀트리온(-1.04%), 셀트리온헬스케어(-3.34%), 신라젠(-0.18%), CJ E&M(-0.90%), 티슈진(-4.72%), 로엔(-1.09%) 등 상위 1∼6위주가 한꺼번에 하락했다.

애플에 터치스크린패널 부품을 공급하는 인터플렉스는 애플의 납품업체 불량 조사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날 가격제한폭(-29.92%)까지 떨어졌다.

한편 비트코인 거래소 자회사를 설립한다는 소식에 5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한 SCI평가정보를 비롯, 뉴프라이드, 팬스타엔터프라이즈, 인피티트헬스케어, 바이오리더스, 와이아이케이 등 6종목이 이날 한꺼번에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3원 오른 달러당 1,088.7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김지호 기자  better502@sporbiz.co.kr

<저작권자 © 머니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생활속 꿀팁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