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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광물자원개발 협의회 결성 '자원개발 활성화 위해'

[머니데일리 김재웅] 자원개발 활성화를 위한 ‘해외광물자원개발 협의회’가 결성됐다.

12일 한국광물자원공사에 따르면 협의회는 10일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협의회가 창립총회를 열고 정식 발족했다.

협의회는 광물자원 유관산업 전반에 투자 활성화를 위해 민간기업 네트워킹과 협업 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한국광물자원공사 제공
한국광물자원공사 제공

자원개발 업계만 참여하던 유연탄 및 금속광 협의회를 통합하고, 영역을 광물자원 유통 연구개발까지 확장했다.

현재까지 삼탄, LG상사, 고려아연 등 민간 자원개발 업체와 지질자원연구원, 대한지질학회 등 연구기관, 포스코대우, 코오롱 글로벌, 케이씨텍 등 유통업계200여명이 회원이다.

창립총회에는 김영민 한국광물자원공사 사장과 최남호 산업부 에너지자원정책국장, 신중호 지질자원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

앞으로 협의회는 해외투자, 유통, 연구개발 등 3개 분과위원회를 구성하고 정기총회 등 자율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간사 기관인 한국광물자원공사는 회원사에 시장동향과 유망매물정보를 제공하고 업체별 필요에 따른 회원사 매칭도 제안한다는 방침이다.

김영민 한국광물자원공사 사장은 협의회 초대 회장을 맡았다.

김 회장은 기념사에서 “긴 흐름으로 보아야 하는 자원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한 시기”라며 “어떤 상황에서도 업계가 위축되지 않을 자원개발 생태계를 마련하는데 협의회가 역할을 할 것” 이라고 말했다.

김재웅 기자  jukoa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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