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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셀트리온, 증권가 호평에도 하락세

[머니데일리 김지호]셀트리온이 증권사 호평에도 하락세다.

9일 오전 9시39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일 대비 1.62% 내린 17만3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한화투자증권은 셀트리온에 대해 3분기 사상 최고 영업이익과 영업이익률을 달성했으며, 높은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며 목표가를 23만원으로 상향하고 매수 의견을 제시했다. 

신현준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램시마의 유럽시장 점유율이 40% 이상의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미국 시장에서의 점유율도 시장의 우려 대비 안정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화이자와 존슨앤존슨의 경쟁이 심화하면서 오히려 미국 내 레미케이드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홍가혜 대신증권 연구원도 셀트리온에 대해 수율 개선을 통해 수익성이 개선됐다며 목표주가를 24만원으로 6.7% 상향조정했다. 매수 투자의견은 유지했다.

홍 연구원은 "의료비 절감을 위한 미국 정부의 바이오시밀러 장려 정책 및 화이자의 적극적 미국 시장 마케팅으로 램시마의 미국 점유율 증가가 기대된다"며 "트룩시마 유럽 판매국 확대와 교체처방 임상 확보는 유럽 점유율 확대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내년 상반기에는 허쥬마(허셉틴 바이오시밀러)의 유럽 허가와 트룩시마의 미국 허가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김지호 기자  better502@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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